비가 내리던 어느 새벽, 야근을 마친 그녀는 한손에 치킨을 들고 자신의 집 아파트에 도착했다. 양쪽 귀에는 헤드셋을 끼고 음악을 듣고있었다. 아파트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올라가던 도중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추고, 조명이 꺼졌다. 정전이다. 그녀는 그순간 눈물을 흘렸고,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녀는 왜 그랬을까요?
정신을 차려 보니 처음 보는 방에 갇혀있다. 문에는 세 자리 숫자를 누르는 도어록이 달려 있다. 책상 위에는 종이 한 장이 있다. 종이에는 알 수 없는 낙서들 투성이다. 도어록을 여는 세 자리 번호는 무엇일까?
외딴 섬의 등대지기는 매일 한번 문 앞에 놓인 따뜻한 도시락을 가져와 먹는다. 섬에는 배를 댈 선착장도 사람의 흔적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도시락은 어떻게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