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인 민혁은 생경한 미래지향적 모습의 라디오를 주웠다. 그가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치자 때마침 시간을 알려주는 방송이 흘러나왔다. "...오후 5시를 알려드립니다. 뚜, 뚜, 뚜, 삐ㅡ." 정확한 시간을 재차 확인한 민혁은 얼어붙었다. 놀랍게도 라디오는 미래의 시간을 말했기 때문이었다. 이후 라디오에 몰두하게 된 그는 결국 일생을 건 도박을 행동으로 옮기고 말았다. 얼마 뒤, 그는 전엔 상상도 못할 부와 윤택한 삶을 얻게 되었다. 민혁은 무엇을 한 것일까?
revo
태식123829
Menance
분석적인현장요원698
추적하는관찰자60